고성군 회화면사무소(면장 우정수)는 지난 18일 농업용수 부족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천수답에 농업용수 공급 지원에 나섰다.
이날 회화면은 고성소방서 회화파출소의 소방차량과 면내 양돈사육농가의 액비살포차량을 협조 받아 회화면 배둔리 천수답인 5223㎡의 농지에 50여t의 농업용수를 공급해 모내기를 실시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회화면은 고성소방서 회화파출소의 소방차량과 면내 양돈사육농가의 액비살포차량을 협조 받아 회화면 배둔리 천수답인 5223㎡의 농지에 50여t의 농업용수를 공급해 모내기를 실시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