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초등학교(교장 조시연)는 지난 23일 오전 수업연구교사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업연구교사는 다양한 말·글·몸짓 활동을 통한 공감 능력 향상을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정확한 문자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익힘으로써 실생활에서 필요한 공감 능력의 밑바탕을 마련하는 배움 활동을 위해 실시됐다.
최두열기자
하동 옥종초교 교사가 학부형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수업을 하고 있다.
수업연구교사는 다양한 말·글·몸짓 활동을 통한 공감 능력 향상을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정확한 문자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익힘으로써 실생활에서 필요한 공감 능력의 밑바탕을 마련하는 배움 활동을 위해 실시됐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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