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이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창립12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를 겸한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신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과 여론의 다원화 등을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의 시한 연장을 위해 앞장선 것이 높게 평가됐다.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에는 신 의원 외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 등이 수상했으며, 임창호 함양군수는 지방자치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응삼기자
신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정치인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과 여론의 다원화 등을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의 시한 연장을 위해 앞장선 것이 높게 평가됐다.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에는 신 의원 외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 등이 수상했으며, 임창호 함양군수는 지방자치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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