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채건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총 8명이 6월 30일자로 명예·정년 퇴임식을 가진 가운데 김성태 전 안전총괄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정국희 보건진료소장이 국무총리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총 8명이 6월 30일자로 명예·정년 퇴임식을 가진 가운데 김성태 전 안전총괄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정국희 보건진료소장이 국무총리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