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김상수)은 3일부터 26일까지 영플라자 7층 점행사장에서 국내 최고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장윤주, 한혜진 소속)에서 운영하는 ‘믹샵’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문화를 추구하는 믹샵은 압구정 로데오 외에 롯데백화점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며 모델 아이린, 탤런트 소이현, 소녀시대 효연의 잇백으로 유명한 ‘플레이노모어’, 방송인 김나영의 ‘로브로브’, 파리 베이스의 듀오 디자이너 브랜드 ‘위 빠남(Oui paname)’ 등 의류 14개, 잡화 6개 外 창원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20여개 핫한 브랜드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5억원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플레이노모어 핸드백’을 200개 한정 수량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서울의 최신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창원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창원 젊은이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서울 가로수길, 홍대 앞 등 최신 트렌드의 상품을 보다 빠르게 창원에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문화를 추구하는 믹샵은 압구정 로데오 외에 롯데백화점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며 모델 아이린, 탤런트 소이현, 소녀시대 효연의 잇백으로 유명한 ‘플레이노모어’, 방송인 김나영의 ‘로브로브’, 파리 베이스의 듀오 디자이너 브랜드 ‘위 빠남(Oui paname)’ 등 의류 14개, 잡화 6개 外 창원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20여개 핫한 브랜드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5억원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플레이노모어 핸드백’을 200개 한정 수량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서울의 최신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창원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창원 젊은이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서울 가로수길, 홍대 앞 등 최신 트렌드의 상품을 보다 빠르게 창원에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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