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줄다리기 물건을 팔아 가족을 부양하는 상인과 물건을 싸게 사서 가족을 먹이기 위한 손님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2일 오후 진주시 상대동 자유시장에서 손님이 상인에게 물건 값을 지불하고 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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