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천·진주금란로타리클럽·신우회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상봉동에서 벽화 그리기 등 주거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벽화 그리기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점심식사 봉사활동도 실시했다.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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