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소나무 제초작업
천연기념물 소나무 제초작업
  • 김상홍
  • 승인 2015.07.15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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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남문화재돌봄재단 소속 직원들이 합천군 묘산면 나곡리 소재 천연기념물 제289호인 묘산면소나무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이 소나무는 높이 17.5m, 둘레 5.5m의 수령 400여년생으로 소나무의 껍질이 거북의 등과 닮았고 나뭇가지가 용과 같다 하여 ‘구룡목’으로도 불린다.

김상홍기자


 
합천나곡소나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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