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역 농촌지도자 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15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 하계수련대회가 22일 오전 9시 청암면 공설운동장과 야외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 주체인 농촌지도자의 역할인식을 강화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사)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회장 이종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식,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의 특강, 체육행사,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최두열기자
이날 행사는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 주체인 농촌지도자의 역할인식을 강화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사)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회장 이종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식,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의 특강, 체육행사,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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