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고등학교(교장 이병룡)는 지난 20일 청운학사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유행 전 하동군수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유행 전 군수는 ‘꿈과 희망, 도전정신’이라는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하동고 출신의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유행 전 군수는 하동고 학생들에게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앞으로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를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강연했다.
특히 그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바람직한 삶이 아니라 바라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미쳐야 한다. 미치면 이뤄진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살았던 삶을 따라가거나 모방하는 것은 자신의 삶이 아님을 전제하고 자기 자신의 삶을 찾아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두열기자
조유행 전 군수는 ‘꿈과 희망, 도전정신’이라는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하동고 출신의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유행 전 군수는 하동고 학생들에게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앞으로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를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강연했다.
특히 그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바람직한 삶이 아니라 바라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미쳐야 한다. 미치면 이뤄진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살았던 삶을 따라가거나 모방하는 것은 자신의 삶이 아님을 전제하고 자기 자신의 삶을 찾아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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