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밤 창원도심의 야경 위로 블루문이 하늘을 수 놓고 있다. 블루문은 한 달에 보름달이 두번 뜨는 희귀한 현상 가운데 두번째 보름달을 가리킨다. 보통 한달에 한 번 뜨는 보름달이 달의 주기와 양력의 계산이 어긋나면서 블루문이 발생하는데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미신이 전해져 오고 있다. 이번 블루문은 지난 2012년 8월 관측된 후 3년 만이며 다음 블루문은 오는 2018년 1월에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 사진은 한장의 사진에 여러장을 겹쳐 촬영하는 ‘다중노출’기법으로 촬영 되었다.)황선필기자 ▲ 지난 31일 밤 블루문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블루문은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희귀한 현상 가운데 두 번째 보름달을 가리킨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뜨는 보름달이 달의 주기와 양력의 계산이 어긋나면서 블루문이 발생하는데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미신이 전해져 오고 있다. 이번 블루문은 지난 2012년 8월 관측된 후 3년 만이며 다음 블루문은 오는 2018년 1월에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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