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통영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오는 20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김영표)와 (재)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이 통영시에서 문화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재)국립발레단의 업무협약으로 2011년 이래 매년 5회 이상 전국적으로 시행하여 왔으며, 지난해 경남에서는 김해시에서 1200여명의 관객에게 문화적 향연의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2015년도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돈키호테)’는 통영시 시민문화회관(동호동 소재)에서 20일 오후 4시에 개최하며, 예약 신청(055-250-5331, lx2401@lx.or.kr)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단, 소외계층 우선)으로 접수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 행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재)국립발레단의 업무협약으로 2011년 이래 매년 5회 이상 전국적으로 시행하여 왔으며, 지난해 경남에서는 김해시에서 1200여명의 관객에게 문화적 향연의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2015년도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돈키호테)’는 통영시 시민문화회관(동호동 소재)에서 20일 오후 4시에 개최하며, 예약 신청(055-250-5331, lx2401@lx.or.kr)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단, 소외계층 우선)으로 접수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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