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거제시 당원협의회는 2015년 당원협의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김한표 의원<사진>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당원협의회에는 거제시 면·동별 운영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한표 의원은 단일 후보로 추천돼 만장일치로 운영위원장으로 추대 됐다.
운영위원들은 김한표 의원의 △지난 3년간의 활발한 의정활동 성과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유치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착공 △학동케이블카 유치 등 성과를 운영위원장 후보의 추천 이유로 꼽았다.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불철주야 내 고향 거제시민과 지역발전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전념해 왔다”며 “오늘 운영위원 여러분께서 저로 하여금 다시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은 거제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여기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이번 당원협의회에는 거제시 면·동별 운영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한표 의원은 단일 후보로 추천돼 만장일치로 운영위원장으로 추대 됐다.
운영위원들은 김한표 의원의 △지난 3년간의 활발한 의정활동 성과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유치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착공 △학동케이블카 유치 등 성과를 운영위원장 후보의 추천 이유로 꼽았다.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불철주야 내 고향 거제시민과 지역발전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전념해 왔다”며 “오늘 운영위원 여러분께서 저로 하여금 다시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은 거제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여기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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