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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5월7일(1면) 하이힐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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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0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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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짜장면 한그릇에 60원 하던 시절, 17인치 흑백TV 한대가 10만원 이던 시절.

코로나 자동차가 100만원 하고 서울서 집 한 채 값이 200만원 하던 그 시절.

'하이힐 고무신' 이라는 이름도 눈길 끄는데 현상금 100만원이라는 특급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요즘으로 치면 자동차 한 대 내건 경품행사가 펼쳐진 모양입니다. 

뒷굽에 도톰한 힐이 붙어 있는 고무신 사진이 커다랗게 놓였습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류의 DNA 깊숙히 세겨진 습관일까요. 여성들의 멋내기용으로 등장한 하이힐 고무신입니다. 

동양고무산업주식회사가 신축 3주년 기념으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내건 광고 입니다. 한컬레 100원짜리 고무신을 사면 총 100만원의 경품이 걸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추첨카드를 준다고 합니다. KS마크도 당당한 동양고무의 히트상품 하이힐 고무신도 사고 경품 당첨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입니다. 전국 소매상에서 하이힐 고무신을 한 컬레 살 때마다 추첨카드에 도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 경남일보 1955년 5월7일 1면. 그때 그시절, 그 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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