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호 (창원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우리 국민들은 동방예의지국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예절과 질서를 배우고 실천하면서 성장해 왔다.
그런데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도덕성과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을 우리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보다 더 큰 문제는 질서는 지키면 손해 본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실천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있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이익을 쫓아 조금도 피해를 보지 않으려고 또는 자기주장과 맞지 않다고 보복운전으로 큰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학생 간 노예각서가 등장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죄의식 없이 범죄를 저지르고, 사소한 부부간 감정싸움이 돌이킬 수 없는 최악으로 변질되는 등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가.
아주 작은 질서부터 내가 먼저 지켜 선진국 진입에 일조하겠노라고 마음만 먹으면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아주 훌륭한 국민들이다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 실천하여 범국민 법질서 회복운동으로 생활주변의 질서 확립에 동참하여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다 같이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데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도덕성과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을 우리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보다 더 큰 문제는 질서는 지키면 손해 본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실천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있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이익을 쫓아 조금도 피해를 보지 않으려고 또는 자기주장과 맞지 않다고 보복운전으로 큰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학생 간 노예각서가 등장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죄의식 없이 범죄를 저지르고, 사소한 부부간 감정싸움이 돌이킬 수 없는 최악으로 변질되는 등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가.
아주 작은 질서부터 내가 먼저 지켜 선진국 진입에 일조하겠노라고 마음만 먹으면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아주 훌륭한 국민들이다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 실천하여 범국민 법질서 회복운동으로 생활주변의 질서 확립에 동참하여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다 같이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우선호 (창원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