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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진주시와 사회공헌분야 업무협약[이것이 이전기관 효과] '살기좋은 도시 만들기'
강진성  |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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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7  2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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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전기관 효과] 남동발전-진주시 “살기 좋은 도시 함께 만듭시다”


진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남동발전이 진주시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기로 했다.

17일 오후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남동발전은 진주시와 ‘좋은 도시 편한 진주’를 위한 사회공헌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부 3.0을 기반으로 소통을 통해 불우이웃과 노인,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공동 제공하기로 했다. 이전기관 가운데 진주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남동발전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서니프로젝트(sunny project)’를 수요자 중심 복지서비스로 재구성해 장애인 편의증진과 서민 주거환경 개선을 후원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이같은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진주시와 협업을 통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동발전 임직원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남동발전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주어서 고맙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행복한 진주시를 건설하자”고 답했다.

남동발전은 진주 이전 이후 노사가 공동으로 1억원을 모금해 복지시설에 기탁하고 봉사활동, 물품기부 등을 펼치며 이전기관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에 가장 앞장 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해 3월 이전한 산업부 산하 공기업이다. 삼천포·여수·영흥·영동·분당 등 전국 5곳에 발전사업소를 거느리고 있다. 진주본사 직원은 280여명이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남동발전-진주시협약
17일 오후 진주시청에서 허엽(오른쪽)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이창희 진주시장이 ‘좋은 도시 편한 진주’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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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혁신은 개뿔
그만 사기치세요. 계획에도 없던 혁신도시에 보호관찰소 이전이나 시키고, 나 몰라라 하는 진주시장의 행태에 정말 치가 떨립니다.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상급기관에만 잘보이려하며 자신의 공적을 떠 벌리기만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무엇을 믿을까요? 이전기관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고 하더니 정주여건을 역행하여 오려던 사람도 못오게 막고 전국 어느 혁신도시에도 없는 보호관찰소를 혁신도시 입구에 떡하니 앉히니 가관임
(2015-08-18 0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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