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문학대상·청소년문학상 2분야 내달 4일까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열릴 ‘2015 토지문학제’의 토지문학상 작품공모 마감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20일 하동군에 따르면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토지문학제 작품공모 분야는 △평사리 문학대상(시·소설·수필)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소설) 등 2개 분야이며, 공모 마감은 내달 4일이다.
토지문학상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4일까지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로 직접 또는 우편(마감당일 소인 유효)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로는 접수하지 않으며, 모든 부문의 PC 워드프로세스 제출도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실 문화예술담당부서(055-880-2363)로 문의하면 된다.
2개 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오는 10월 9∼11일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토지문학제 기간 행사장에서 발표된다.
최두열기자
20일 하동군에 따르면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토지문학제 작품공모 분야는 △평사리 문학대상(시·소설·수필)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소설) 등 2개 분야이며, 공모 마감은 내달 4일이다.
토지문학상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4일까지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로 직접 또는 우편(마감당일 소인 유효) 접수하면 된다.
2개 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오는 10월 9∼11일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토지문학제 기간 행사장에서 발표된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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