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신성용(사진·51·농촌지도사) 주무관이 주경야독 끝에 지난 21일 영산대에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다.
신 주무관은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도시농업공원의 설치와 도시농업구역의 지정 및 공동주택단지내의 커뮤니티 가든 조성 등 도시에서 농업의 활성화를 통해 도시화에 따른 역기능 개선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신 주무관은 공인중개사, 정보처리기사, 가축인공수정사, 행정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양산시청 공무원정보화 경진대회에서 3회에 걸쳐 수상한 경험이 있는 등 학구파로도 알려져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 주무관은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도시농업공원의 설치와 도시농업구역의 지정 및 공동주택단지내의 커뮤니티 가든 조성 등 도시에서 농업의 활성화를 통해 도시화에 따른 역기능 개선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신 주무관은 공인중개사, 정보처리기사, 가축인공수정사, 행정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양산시청 공무원정보화 경진대회에서 3회에 걸쳐 수상한 경험이 있는 등 학구파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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