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27~28일 이틀간 관내 중학교 교사 70여 명은 자유학기제 운영 희망학교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종합복지관 및 고성도서관의 세미나실에서 학교별, 지역별, 교원 구성별 특성에 맞춰서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전문가들과 고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종합복지관 및 고성도서관의 세미나실에서 학교별, 지역별, 교원 구성별 특성에 맞춰서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전문가들과 고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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