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 여성리더대학 4기생 자원봉사가 지난 29일 학교 체육관 2층 레스토랑에서 양산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나눔봉사를 했다. 이날 이재순 회장 외 봉사자들은 650여 명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음식조리, 설거지 등을 했고, 학생들은 테이핑치료와 맛사지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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