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김 균)는 3일 합천군 삼가면 야산에서 발생한 조난 관련해 조기발견을 위해 산악수색에 협조한 삼가면사무소 성명준씨, 주민 박진엽 씨, 정성록 씨등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균 서장은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마을주민이 수색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어 조기발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4대 사회악 근절 등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김 균 서장은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마을주민이 수색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어 조기발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4대 사회악 근절 등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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