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입장권 예매가 지난 1일부터 시작돼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16고성공룡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예매권 판매 기간 현장권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사전 예매에 매진하고 있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16년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73일간 당항포관광지와 특별행사장인 상족암군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빈영호 사무국장은 “빛과 최첨단 영상·디지털 기술과 함께 수도권 관람객 확보를 위한 미니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지난 엑스포와 차별화된 성공전략을 통해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빛 테마를 도입해 상시 야간개장을 한다. 군민에게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관람객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빛 경관 연출을 통해 기존 어린이에서 가족, 연인으로 확대해 179만 명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6엑스포 기간 중 접근이 어려운 수도권에 공룡엑스포 홍보 및 공룡콘텐츠 판매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콘텐츠와 신규 제작 예정 콘텐츠를 활용해 오는 12월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니엑스포를 개최한다.
특히 엑스포조직위는 2016엑스포 개최 후 예상되는 수익금 100여억 원을 지역개발사업 등 목적사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행사진행요원, 매표소 창구직원 등 군민들의 참여 범위도 확대한다. 엑스포조직위가 2016엑스포에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지원강화 등 크게 4가지 전략으로 기획·추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관람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기대해 본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16년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73일간 당항포관광지와 특별행사장인 상족암군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빈영호 사무국장은 “빛과 최첨단 영상·디지털 기술과 함께 수도권 관람객 확보를 위한 미니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지난 엑스포와 차별화된 성공전략을 통해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빛 테마를 도입해 상시 야간개장을 한다. 군민에게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관람객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빛 경관 연출을 통해 기존 어린이에서 가족, 연인으로 확대해 179만 명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6엑스포 기간 중 접근이 어려운 수도권에 공룡엑스포 홍보 및 공룡콘텐츠 판매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콘텐츠와 신규 제작 예정 콘텐츠를 활용해 오는 12월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니엑스포를 개최한다.
특히 엑스포조직위는 2016엑스포 개최 후 예상되는 수익금 100여억 원을 지역개발사업 등 목적사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행사진행요원, 매표소 창구직원 등 군민들의 참여 범위도 확대한다. 엑스포조직위가 2016엑스포에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지원강화 등 크게 4가지 전략으로 기획·추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관람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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