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는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4일 1박 2일 일정으로 산청군에 위치한 경남도환경교육원에서 지리산의 자연과 생태계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환경체험 활동은 5학년 학생들이 산청군 시천면에 자리한 경남도환경교육원을 방문해 교실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만 접했던 자연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체험 학습이 됐다.
최두열기자
이번 환경체험 활동은 5학년 학생들이 산청군 시천면에 자리한 경남도환경교육원을 방문해 교실에서 사진이나 그림으로만 접했던 자연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체험 학습이 됐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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