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 학생 장학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칠성회와 미타암신도회가 웅상 관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지정기탁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 학생이 있는 50가구에 1000만원이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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