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날’ 제정기념…내달 10일까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지원장 김동윤)은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 13일) 지정기념으로 3층 북카페에서 전시회를 연다.
진주지원은 지난 14일부터 공개돼 내달 10일까지 지원 내 상설전시장인 3층 북카페에서 성민우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법원의 날 제정 기념으로 오픈코트(공개법정)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의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민우 작가의 작품은 풀로 그린 사람의 모습으로, 생명의 가치를 돌아보는 성찰적 사유가 담겨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품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주말에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평일과 동일하게 관람할 수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진주지원은 지난 14일부터 공개돼 내달 10일까지 지원 내 상설전시장인 3층 북카페에서 성민우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법원의 날 제정 기념으로 오픈코트(공개법정)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의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민우 작가의 작품은 풀로 그린 사람의 모습으로, 생명의 가치를 돌아보는 성찰적 사유가 담겨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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