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의장 유원석)은 추석을 맞아 21일 유원석 의장이 진해재활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22일에는 지역구 의원들이 사회복지시설(풀잎마을외 3)을 방문, 위문품으로 과일 총 89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유원석 의장은 “소외된 이웃에게도 보름달처럼 밝고 희망이 가득찬 추석이 되어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하루동안 환한 웃음이 가득한 날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또한 22일에는 지역구 의원들이 사회복지시설(풀잎마을외 3)을 방문, 위문품으로 과일 총 89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유원석 의장은 “소외된 이웃에게도 보름달처럼 밝고 희망이 가득찬 추석이 되어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하루동안 환한 웃음이 가득한 날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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