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용자 편의와 청결 유지를 위해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요 공중화장실에 대한 시설물 보수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동상동 등 재래시장(5곳)과 유원지(5곳), 체육시설(1곳), 교통시설(1곳), 기타시설(8곳) 등 총 20곳이다.
시는 또 추석연휴 기간인 26~29일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터미널 등 다중시설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시는 이용자 편의와 청결 유지를 위해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요 공중화장실에 대한 시설물 보수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동상동 등 재래시장(5곳)과 유원지(5곳), 체육시설(1곳), 교통시설(1곳), 기타시설(8곳) 등 총 20곳이다.
시는 또 추석연휴 기간인 26~29일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터미널 등 다중시설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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