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3일 추석을 맞아 진주시 문산읍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행복한 남촌마을(원장 김서은)을 찾아 위문했다.이날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강양수 원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우들을 격려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쌀과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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