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는 지난 25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2015년 베이비부머 3차 교육생의 수료식을 가졌다.
베이비부머 ‘항공정밀기계가공’ 과정 교육생 23명 중 15명이 인근 지역에 소재한 항공관련 기업체 4곳에 취업되었고, 함안 지역의 가공업체 3곳에도 취업협의가 진행되어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고 있다. 나머지도 기업체 면접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김효진 처장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통해 지역 항공 기업체에 베이비부머를 재취업시켜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실업난 해소를 이루게 되었다”며 “모든 교육생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체 면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베이비부머 ‘항공정밀기계가공’ 과정 교육생 23명 중 15명이 인근 지역에 소재한 항공관련 기업체 4곳에 취업되었고, 함안 지역의 가공업체 3곳에도 취업협의가 진행되어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고 있다. 나머지도 기업체 면접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김효진 처장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통해 지역 항공 기업체에 베이비부머를 재취업시켜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실업난 해소를 이루게 되었다”며 “모든 교육생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체 면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