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하천초등학교(교장 송숙경)는 3~6학년 학생들이 1인 1 스마트기기를 통해 ICT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하천초교는 경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015년 ICT 활용 농산어촌 학생 학습 여건 개선사업’과 ‘ICT 활용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돼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순천대 산학협력단 스마트교육연구센터와 협약하여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벽지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맞춤형 방과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ICT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육복지 학습 서비스로 스마트 멘토를 통해 학습지도, 과제관리, 첨삭지도, 학습방법, 진로, 교우관계 등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하천초교는 경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015년 ICT 활용 농산어촌 학생 학습 여건 개선사업’과 ‘ICT 활용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및 학습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돼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순천대 산학협력단 스마트교육연구센터와 협약하여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벽지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맞춤형 방과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ICT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육복지 학습 서비스로 스마트 멘토를 통해 학습지도, 과제관리, 첨삭지도, 학습방법, 진로, 교우관계 등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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