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딸기, 명품 산청딸기 첫 수확
10월의 딸기, 명품 산청딸기 첫 수확
  • 원경복
  • 승인 2015.10.15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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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산청군 신등면 양전리 사계마을 윤호근(63) 심봉순(62)씨 부부가 딸기재배 하우스에서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는 산청딸기 첫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산청딸기는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뛰어나며 저장기간이 길다. 1.5㎏ 한 상자당 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원경복기자
산청딸기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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