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방종근(팔룡, 명곡동)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김영미(비례) 의원을 15일 각각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또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박춘덕(의회운영위), 김영미·강호상(기획행정위), 배여진·한은정(경제복지문화여성위), 조영명·전수명(환경해양농림축산위), 방종근·노창섭(도시건설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방종근 위원장은 “이번 제52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1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사함에 있어서 위원들 모두의 지혜를 모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예결특위는 또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박춘덕(의회운영위), 김영미·강호상(기획행정위), 배여진·한은정(경제복지문화여성위), 조영명·전수명(환경해양농림축산위), 방종근·노창섭(도시건설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방종근 위원장은 “이번 제52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1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사함에 있어서 위원들 모두의 지혜를 모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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