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사회적경제 연구회(회장 서은애)는 지난 14일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운영 상태와 진행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새노리(문화예술관련 사회적기업), 기술융합 협동조합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에는 서은애·류재수·서정인·허정림·정영재 의원 등이 참석했다.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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