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윤창수)는 지난 18일 창원 대산면에 위치한 대산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민·경·학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을 비롯, 대산중·고등학교장, 교사, 학생 및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협력단체를 포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한 캠페인: 친구를 지키는 말 한마디’란 주제 아래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을 비롯, 대산중·고등학교장, 교사, 학생 및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협력단체를 포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한 캠페인: 친구를 지키는 말 한마디’란 주제 아래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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