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야외공연장
한국스카우트연맹 주최,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 주관, 진주시, 경남청소년수련원, 동아오츠카(주)가 후원한 제19회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 및 청소년 역사탐방 개회식이 19일 오후 3시40분 국립진주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매년 한국스카우트연맹에 등록된 시·도연맹이 주관하는 오리엔티어링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판단력, 추리력, 협동심을 배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두뇌 스포츠다.
경기는 대원과 지도자, 각부문별 남·녀를 구분해 실시하고 팀별 3위까지 시상했다. 경남연맹이 종합우승, 울산연맹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민네트워크] 박용수 시민기자
매년 한국스카우트연맹에 등록된 시·도연맹이 주관하는 오리엔티어링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판단력, 추리력, 협동심을 배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두뇌 스포츠다.
경기는 대원과 지도자, 각부문별 남·녀를 구분해 실시하고 팀별 3위까지 시상했다. 경남연맹이 종합우승, 울산연맹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민네트워크] 박용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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