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는 19일 현재 숙식지원을 받고 있는 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음악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음악 심리상담은 사회성향상교육위원회 김남연 회장을 주축으로 기타 연주 교실 운영으로 이뤄졌다.
이흥수 소장은 “바른 여가생활과 취미 습관을 들여 범죄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호대상자 관리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흥수 소장은 “바른 여가생활과 취미 습관을 들여 범죄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호대상자 관리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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