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는 오는 22일까지 제214회 고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는 가운데 4일간의 일정을 통해 각종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의정 활동은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요사업들에 대한 실태파악 및 여론수렴을 통하여 부진사업들에 대하여는 대책을 강구토록 요구할 계획이다.
현장 의정활동은 2개 반으로 나눠 실시되며 총무위원회로 구성되는 1반은 영현면을 시작으로 대가, 하이, 상리, 삼산, 하일면과 고성읍을 확인한다. 또 산업건설위원회로 구성되는 2반은 영오면을 시작으로 개천, 구만, 회화, 마암, 동해, 거류면을 대상으로 현장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현장의정활동 기간 동안 확인·점검된 각종 사안들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6년도 예산안 심의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현장의정 활동은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요사업들에 대한 실태파악 및 여론수렴을 통하여 부진사업들에 대하여는 대책을 강구토록 요구할 계획이다.
현장 의정활동은 2개 반으로 나눠 실시되며 총무위원회로 구성되는 1반은 영현면을 시작으로 대가, 하이, 상리, 삼산, 하일면과 고성읍을 확인한다. 또 산업건설위원회로 구성되는 2반은 영오면을 시작으로 개천, 구만, 회화, 마암, 동해, 거류면을 대상으로 현장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현장의정활동 기간 동안 확인·점검된 각종 사안들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6년도 예산안 심의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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