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소재 무심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2회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무심사는 합천군 덕곡면과 경북 고령군 우곡면, 대구 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녕군 이방면을 경계로 4개의 군이 낙동강으로 만나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밤이면 야경 또한 명품인 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부터 지역민들과 화합·소통을 위해서 우포늪 해맞이와 해넘이 행사에 매년 떡국 무료제공과 우포늪 보존 감시원들에게 의복과 신발을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정규균기자
무심사는 합천군 덕곡면과 경북 고령군 우곡면, 대구 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녕군 이방면을 경계로 4개의 군이 낙동강으로 만나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밤이면 야경 또한 명품인 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부터 지역민들과 화합·소통을 위해서 우포늪 해맞이와 해넘이 행사에 매년 떡국 무료제공과 우포늪 보존 감시원들에게 의복과 신발을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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