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총장 정종권)는 지난달 30일 본교 소강당에서 김영호(55) 감사원 감사위원을 초청해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고난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30년간 감사원의 공직자로 살아 온 김영호 감사위원의 경험담과 삶의 지혜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배양을 위해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미루(간호학부 1학년) 학생은 “올바른 직업의식을 갖는데 매우 유익했다”며 “나에게 맞는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특강은 ‘고난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30년간 감사원의 공직자로 살아 온 김영호 감사위원의 경험담과 삶의 지혜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배양을 위해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미루(간호학부 1학년) 학생은 “올바른 직업의식을 갖는데 매우 유익했다”며 “나에게 맞는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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