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상근음악제가 10월 29일∼3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상근선생은 20세기 진주가 낳은 뛰어난 클레식 작곡가로 한국의 차이코프스키, 영남 음악의 대부로 지칭되고 있다.
29일 한불수교 오프닝콘서트는 글린카의 모차르트 오페라‘마술피리’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첫장을 열었다.
30일 그랜드 콘체르탄테 도니제티 오페라‘사랑의 묘약’으로 이상근 음악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상근 음악제가 문화예술과 교육의 도시 참진주에서 꾸준히 공연됨으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예술 심성함양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시민네트워크] 박용수 시민기자
이상근선생은 20세기 진주가 낳은 뛰어난 클레식 작곡가로 한국의 차이코프스키, 영남 음악의 대부로 지칭되고 있다.
29일 한불수교 오프닝콘서트는 글린카의 모차르트 오페라‘마술피리’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첫장을 열었다.
30일 그랜드 콘체르탄테 도니제티 오페라‘사랑의 묘약’으로 이상근 음악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상근 음악제가 문화예술과 교육의 도시 참진주에서 꾸준히 공연됨으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예술 심성함양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시민네트워크] 박용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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