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장에 최영창·국립김해박물관장은 임학종
국립진주박물관장에 최영창·국립김해박물관장은 임학종
  • 곽동민
  • 승인 2015.11.10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영창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9일자로 국립진주박물관장에 최영창(사진·52) 전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활용홍보실장·조사연구실장을 임명했다.

국립진주박물관에 따르면 신임 최영창 국립진주박물관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동고, 고려대 사학과, 고려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는 등 한국사에 정통한 인물이다.

특히 1992년 문화일보 수습 1기 기자로 입사해 20여년간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최근까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활용홍보실장 및 조사연구실장을 지냈다.

한편 공석이었던 국립진주박물관 관장 직무대리를 맡았던 임학종 학예연구실장은 국립김해박물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