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 10시 창원시 종합운동장내 보조경기장에서 제5회 경남지사배 노인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됐다.
20개 시·군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2라운드 16홀 경기를 치렀다.
대회장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대회사에서 “노인의 건강이 사회의 건강”이라며 “그라운드골프 운동을 통해 노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체전 경기는 10명의 성적을 합계해 최저 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시민네트워크]박용수 시민기자
20개 시·군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2라운드 16홀 경기를 치렀다.
대회장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대회사에서 “노인의 건강이 사회의 건강”이라며 “그라운드골프 운동을 통해 노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네트워크]박용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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