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남해안 일대 해양수산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1일 오후에는 통영시 도산면 수월항 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와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 청취하고 차질 없은 준공을 당부한데 이어 해삼 육상양식 특화시설과 해상낚시공원 조성 사업현장을 방문해서는 건의사항을 듣고 도 관계자에게 개선대책을 주문했다.
12일에는 곤리항 어항시설 공사 현장과 추도 해삼양식섬 조성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지난 11일 오후에는 통영시 도산면 수월항 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와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 청취하고 차질 없은 준공을 당부한데 이어 해삼 육상양식 특화시설과 해상낚시공원 조성 사업현장을 방문해서는 건의사항을 듣고 도 관계자에게 개선대책을 주문했다.
12일에는 곤리항 어항시설 공사 현장과 추도 해삼양식섬 조성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