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옥선(현·가포·월영·문화·반월·중앙동)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김삼모(상남·사파동) 의원을 25일 각각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또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박춘덕(의회운영위), 노종래·김석규(기획행정위), 김종대·김삼모(경제복지문화여성위), 강영희·이천수(환경해양농림축산위), 이옥선·이해련(도시건설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이옥선 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6년도 본예산을 심사해야 하는 중요한 예결특위가 될 것임을 명심하고, 내년도 예산 심의가 심도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2016년 예산심사에 있어 행사성 경비 등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 창출, 서민지원예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서민생활안정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예결특위는 또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박춘덕(의회운영위), 노종래·김석규(기획행정위), 김종대·김삼모(경제복지문화여성위), 강영희·이천수(환경해양농림축산위), 이옥선·이해련(도시건설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이옥선 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6년도 본예산을 심사해야 하는 중요한 예결특위가 될 것임을 명심하고, 내년도 예산 심의가 심도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2016년 예산심사에 있어 행사성 경비 등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 창출, 서민지원예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서민생활안정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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