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일전통시장과 아리랑시장은 다음달 22일까지 연말특별판매전 및 성탄절 경품뽑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내일전통시장에서는 연말특별판매전을 12월 22일까지 점포 95개소에서 10% 세일판매와 1만원 이상 구매시 선물증정을 한다.
밀양아리랑시장에서는 성탄절 경품뽑기 세일은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점포에 한해 10% 세일하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권 1매를 지급해 냉장고·세탁기 등을 경품으로 줄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연말 大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연말 소비 활성화 진작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내일전통시장에서는 연말특별판매전을 12월 22일까지 점포 95개소에서 10% 세일판매와 1만원 이상 구매시 선물증정을 한다.
밀양아리랑시장에서는 성탄절 경품뽑기 세일은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점포에 한해 10% 세일하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경품권 1매를 지급해 냉장고·세탁기 등을 경품으로 줄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연말 大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연말 소비 활성화 진작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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