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최만우)는 1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으뜸 소방관으로 선정된 정의진(51) 소방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 소방관은 함안소방서에서 1년 동안 각 업무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한 으뜸 소방관을 선발하여 그 공을 기리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전 직원이 무기명 투표로 선발하는 제도다.
정의진 소방위는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신속한 현장대응, 저소득 소외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기초소방시설 적극 보급, 각종 민원출동 생활민원업무 처리를 전담했다. 또한 홈페이지 칭찬의 글이 게재되는 등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과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으뜸 소방관은 함안소방서에서 1년 동안 각 업무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한 으뜸 소방관을 선발하여 그 공을 기리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전 직원이 무기명 투표로 선발하는 제도다.
정의진 소방위는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신속한 현장대응, 저소득 소외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기초소방시설 적극 보급, 각종 민원출동 생활민원업무 처리를 전담했다. 또한 홈페이지 칭찬의 글이 게재되는 등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과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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