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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월동작물·시설채소 보온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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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6  2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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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별 기온차가 심한 가운데 월동작물과 시설채소 보온관리 대책 및 과수월동 관리, 가축 전염성 예방과 생산성 향상 등 각 분야별 월동대책과 관리에 유의한다.

■ 벼

내년에 사용할 볍씨는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논의 토양상태에 따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을 확보해야 하며 종자신청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해당지역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월동작물

늦게 파종한 보리·밀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하여 겨울동안 얼어 죽을 우려가 많으므로 생육이 완전 정지된 후(12월 중순경) 거친 퇴비나 왕겨 등을 10a당 1000kg 기준으로 덮어준다. 배추는 -8℃(갑자기 한파가 올 때는 -3℃)에서 동해를 입게 되므로 결속하여 동해를 방지토록 한다.

■ 시설채소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덮어 보온력을 높여주며 육묘중인 오이, 토마토, 풋고추 등의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를 12℃ 이상, 배추,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가온 등의 보온관리를 한다.

■ 과수

과실의 저장온도는 얼지 않는 한 낮은 온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으로 0℃가 적당하고 저온에 약한 과일은 4℃정도 유지하되 저장고 내 온도 분포를 고르게 하기 위해서는 적재시 바닥에 깔려있는 파렛트가 바닥의 기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 축산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하여 접종시기를 잊지 않도록 하고 유행성 설사 및 전염성위장염 등의 설사병에 대해서도 적기에 접종을 실시하고 닭은 기온저하에 따른 각종 질병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온과 환기 관리로 환경을 청결하게 하도록 한다.

악성전염병 사전예방을 위해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는 외부인과 출입차량의 통제 등으로 병원균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특히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구제역 의심증상으로 수포나 발굽탈락 과, 닭, 오리의 AI(조류인플루엔자)의심증상은 폐사율 증가와 산란율 저하 등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 1588-9060)에 신고하도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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