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사진> 한국국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영국 ‘캠브리지국제인명센터’ 2016년판 보건의학 분야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5년판에 등재된데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두개의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한국국제대 건강증진센터장, 경남도 헌혈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교수는 그간 100여 건의 연구논문과 80여 건의 저역서 출간 등의 학술활동 및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대한적십자사의 훈장 및 총재표창을 받는 등 건강증진 및 보건의학관련 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5년판에 등재된데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두개의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한국국제대 건강증진센터장, 경남도 헌혈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교수는 그간 100여 건의 연구논문과 80여 건의 저역서 출간 등의 학술활동 및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대한적십자사의 훈장 및 총재표창을 받는 등 건강증진 및 보건의학관련 업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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