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함양군 서하면 해평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장경철(59)씨 부부가 잦은비 등 이상기온을 이겨낸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함양 곶감은 오는 14일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원경복기자 곶감 손질1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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