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구 대한지적공사) 제22대 경남지역본부장에 유은상<사진>지적사업실장이 지난 21일 취임했다.
경기도 과천 출신인 신임 유은상 본부장은 경기대 졸업 이후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입사하여 고객지원처장과 노사협력처장, 지적사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유은상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로의 사명변경 원년을 마무리하며 이후 공간정보 활성화에 선도적인 본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적측량 역량 강화와 함께 고객중심 경영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기도 과천 출신인 신임 유은상 본부장은 경기대 졸업 이후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입사하여 고객지원처장과 노사협력처장, 지적사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유은상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로의 사명변경 원년을 마무리하며 이후 공간정보 활성화에 선도적인 본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적측량 역량 강화와 함께 고객중심 경영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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